용산역 (전철타는 곳)
용산 전철역사에서 터미널전자상가는 쉽게 갈수 있도록 연결되있다.
터미널전자상가 에서 바라본 용산역
터미널전자상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전자제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아지트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물량이 대단히 많은 곳이다. 주로 컴퓨터, 카메라, 캠코더 등의 품목이 많이 전시되 있고 거래되는 곳이기도하다. 예전엔 바가지라는 거북스러운 악명을 가지고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상가가 다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겠지만 소비자 들은 사전에 충분한 제품 보는 안목과 기본적인 정보를 접한 다음에 제품을 구입 한다면 만족할 만한 곳이다.
2009년 6월 2일 오후 / 용산역, 터미널전자상가 도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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