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흔적
정선 덕우리 외가집에서 1
꿈의 숲
2007. 9. 28. 08:12
정선 덕우리 외가집
가을 날 동트기 전 안개가 자욱하나, 태양이 떠오르면 곧 사라진다.
취나물 /지금은 채취할 철은 아니다.
정선 산골 출신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먹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향, 그 맛 /글쿠버섯(일명: 개금버섯, 개암버섯, 뽕나무 버섯)
정선 덕우리 외가집에서 1 (2007.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