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덕송분교(현 정선자연학교)를 끼고 흐르는 조양강 / 이번 비로 인하여 물의 양이 많아졌다.
마을에서 자연학교로 들어가는 입구
예 전에(수십여년전) 이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먼 옛적 이야기지만 .........
강의 범람을 막기위한 둑
자연학교에서 입구에 너무 아름답게 박넝쿨을 만들어놓았다. 수고와 땀의 흔적, 그리고 정성스런 손길이 곳곳에 보인다.
2010. 9.22(추석) 정선자연학교에 들르다. 위치: 정선읍 덕송리 241-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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