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에서 정선 가는 길에
덕송리 들려서 벌초도 하고...
덕우리 외가댁에 들르다
정선 덕우리에서 고한을 향해 가다
고한에서 벌초하고 내려오다 거의 해마다 만저보기는 하지만 귀여운 독사 녀석 만난 후 손 좀 봐주다. 다음에 한 번만 더 걸리면 그냥 안 두겠다고 단단히 타일러서 ^^ 보냈다.
고한에서 사북, 증산 지난 후 민둥산을 옆을 끼고 동면을 통과 하려고 우측으로 차를 꺽다.
일명 소금강 이라고 불리워 지는 곳 통과하다
덕우리에 들렀을 때 만난 녀석들 일명 뽕나무 버섯이라고도 하고 식용으로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