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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흔적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 5

by 꿈의 숲 2007. 10. 14.

 

 

 

 

 

 

 

한-중 화합의 밤 (아래)

사회: 이재홍(KBS아나운서)/ 통역: 전현정

출연: 국내에는 박완규, 자자, 미켈, 신자유

         중국의 천진가무극단(가수포함), 위해시 몽해잡기단(변검, 기예), 강서성 북사자춤,

         용춤 공연이 있었는데 시간상 모두 볼수는 없었다.  

 

 

 

 

 

 

 한국가수 박완규는  '천년지애'를 불렀다. 역시! 파워와 가창력이 대단했다.   

 

 

중국의 가장 인기 있는 가수라고 KBS방송국에서 나온 사회자가 소개했다.

 

  

                      한·중 화합의 밤/ 제6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 2007.10.13

                앙콜송을 주문받았는데 반주가 준비되지 않아 무반주로 몽고민요?를 멋드러지게

                한곡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