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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흔적

정선 덕우리 외가집에서 1

by 꿈의 숲 2007. 9. 28.

 

정선 덕우리 외가집 

 

가을 날 동트기 전 안개가 자욱하나, 태양이 떠오르면 곧 사라진다. 

 

 

 

 

 

 

취나물 /지금은 채취할 철은 아니다. 

 

 

 

 

 

 

 

 

 

 

정선 산골 출신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먹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향, 그 맛 /글쿠버섯(일명: 개금버섯, 개암버섯, 뽕나무 버섯)

 

정선 덕우리 외가집에서 1 (200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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